삼성화재 히스토리

1956년 6월 한국 안보 화재 해상보험으로 설립하여 안국화재 해상보험이라는 사명을 거쳐 현재의 삼성화재 해상보험이다. 세상에 모든 불안함과 맞서 고객의 오늘 늘 지키며 희망차고 밝은 세상을 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는 보험 본질에 최선을 다하는 다한다는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의 핵심가치는 맞춤 보험, 편안 보험, 착한 보험, 밝은 보험이라는 의미를 설명한다. 아울러 브랜드 에센스인 좋은 보험을 통해 당신의 봄이라는 심벌로 고객을 제대로 꼼꼼하게 앞서 보겠다는 봄(seeing) 자세로 세상 불안함에 맞서서 희망찬 고객의 봄(seeing)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94년부터 삼성애니카 봉사단을 시작해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운영 하며 전국 15개 자원봉사센터, 180개 봉사팀을 운영하며 2008년 많은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rc(리스크컨설턴트) 봉사단이 전국 60여 개 지역에서 약 1400여 명의 RC들이 참여하여 연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05년도부터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해피스쿨 캠페인과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500원의 희망 선물 등 장애인 생활향상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2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17000여 명의 RC들이 34억여 원 기금을 적립하여 장애인 가정과 단체 등 146곳 주거환경 개선 13곳의 초등학교에 교통안전물품과 교육시설 등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업으로는 2008년에 장애인먼저 실천운동본부, 교육과학시술부와 협약을 맺어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드라마를 1편씩 매년 제작과 배포를 하고 있다. 나사렛대학교, 국립 특수교육원, 장애인먼저 실천운동 본무와 공동으로 장애학생 음악재능캠프, 장애학생 음악회도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09년도부터 자동차보험 ECO-e약관인 전자약관 제도를 도입하여 고객에게 일부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절감된 비용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해 울산 중양여고, 수원 영동중학교에 학교숲을 만들고 삼성화재 교통박물관도 설립했다. 1993년 교통사고를 당한 부모로 인하여 생활고를 겪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인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이로서 약 358면 유자녀가 지원을 받고 2011년에는 순직 교통경찰 유자녀 21명과 교통사고 유자녀 56명을 선정하여 큰 사랑 장학금 지원 협약을 경찰청과 협약 및 체결하여 172명과 추가 결언을 하기도 했다. 95년도부터 장애인 지원사업으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안내견을 양성 기증하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안내견 학교는 기업이 후원하는 전 세계 유일한 안내견 학교이며 보건복지부 인증 안내견 양성기관이 되어 매년 2회에서 3회 분양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무상으로 기증했다.

삼성화재는 2012년 5월 기업의 에너지 절감 계획, 실행, 운영 등 에너지 경영 국제표준이 되는 ISO 50001 인증을 받았다. 환경과 에너지 경영방침을 제정하고 에너지 감축량 목표를 매년 3%로 정해 전 사옥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며 임직원에게 에너지와 환경 교육을 계획했다. 삼성 하재는 에너지 경영시스템을 구축하 고온실 가스 배출량 정보를 공개하여 제삼자의 검증까지 받음으로 국내 금융기관 가운데 선진화된 탄소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금융사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7개의 해외 자회사가 있다. 해외의 종속회사 중에 인도네시아 유럽, 브라질, 중국, 베트남에 설립한 5개의 법인 자회사는 각 국가에서 한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에서 기업고객 및 개인고객을 상대로 손해보험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11년 6월에는 관리회사를 따로 둬야 하는 현지법에 따라 기존에 위탁 관리하고 있는 미국 지점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미국 관리법을 도 설립하였다. 같은 해 12월에는 아시아 중심 재보험 사업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였다.

흑역사로는 허세를 주제로 하여 기획된 페이스북 글에 남자는 당구, 군대, 게임, 술이 소재였으나 여자는 체중감량, 외모, 연애로 언급됐었다. 그중 논란이 된 부분은 1종 수동면 허가 있다고 트럭을 운행하는 영주라는 글이 여성 혐오라는 글이라며 비판을 받았다. 운전에서 남자는 인적이 드문 고속도로에서 제로백 시험을 하는 보편적인 위험을 표현하지만 여자는 1종 면허가 있다면 가능한 트럭을 전을 두고 허세로 취급하였다. 삼성화재 측은 남자와 여자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 허세스러운 행동을 즐거움과 재미를 위해 거재된 글이다 성차별을 위한 의도는 없었으며 냅 부적으로 해당 내용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해당 글은 페이스북에서 삭제된 상태다. 광고심의기구 관계자는 온라인에는 광고를 이용한 홍보 게시글에 최소한 심의와 규제 자체가 없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차별주의자 시선이 드러나는 논란이 되었지만 검토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편견을 조장하는 표현이 많았다. 청소년인 젊은 세대가 해당 광고에 노출이 많이 되는 부분을 감안해 정부차원으로 규제를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